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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취미생활3

직접만든 청과 요거트가 만나 환상의 조합!! 만들어논 청을 빨리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다고 무언가를 요리하거나 많이 하기는 귀찮기도 해서,집에 있는 플레인 요거트와 함께 정말 간단하게 간식처럼 만들어 먹었다. 준비물도 간단하다. 집에 있는 플레인 요거트와 (집에 플레인 요거트는 하나쯤은 그냥 있잖아요? 없어요? 죄송해요... 그럼 하나 사세요.) 내가 만들어 놓은 귤청! 사실 내가 귤청을 만든 이유는 알갱이를 같이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컷다.그래서 일일이 귤껍질을 깠다. 힘들었는데 생각보다 그리 오래 걸리는 작업은 아니었다. 만드는 방법도 굉장히 간단하다. 나의 귀여운 컵자랑~ 먼저!! 1. 플레인 요거트를 나의 예쁜 컵에 먹을 만큼 담는다. 2. 그 후, 귤청을 담는다. 비율은 내가 먹고 싶은데로~~ 이건 정말 개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넣.. 2020. 12. 16.
(라이온스 레몬 드링크 베이스 후기) 카페에서 사용하는 베이스 추천!! 집에서 홈카페 하세요~ (ft .직접만든 청) 우리집은 과일을 즐겨먹지 않는다. 과일은 다들 좋아하는데 바빠서 집에서 밥도 잘 안먹는데 과일을 챙겨먹을 여유와 시간이 없다. 근데 궁극적인 원인은 다들 누군가 까주는 과일을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다. 이게 가장 큰 이유이지 않나 싶다. 그래서 과일은 항상 맛있게 먹기 보단 상하기 전에 먹어치워야 하는 미션같은 음식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나는 모두의 스트레스를 없애주기 위해 과일이 상하기 전에 청을 담근다. 청을 담그고 보관을 잘해주면 오랫동안 저장하면서 다양하게 활용되기 떄문이다. 예를들면, 소주에 넣어 과일 소주를... 크흡... 아니다... 집에서 맛있는 음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직접만든 청으로 에이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전에 포도청과 귤청을 담가뒀던게 있다. 오늘은.. 2020. 12. 3.
(다이어리 꾸미기) 똥손도 금손처럼!! 초보 다꾸러의 다이어리 꾸미는 팁 공유! 나는 흔한 다꾸러다. 근데 정말 초보 다꾸러다. 꾸미기에 소질도 없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도 잘 안온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다꾸를 하기 보단, 간직하고 싶은 에피소드가 있을때, 다꾸를 해서 간직하곤 한다. 다꾸의 매력은 소중한 나의 순간을 예쁘게 꾸미고 간직해서 언제라도 그 행복했던 순간을 꺼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6공다이어리를 쓴다. 한장을 꺼내서 평평한 책상에서 꾸밀수 있고, 혹시나 그 페이지를 실패하더라도 그 페이지를 버리고 새로 꾸며서 넣으면 완벽한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원하는 때, 꾸미고 6공으로 탁! 넣으면 된다. 이번에 간직하고 싶은 특별한 에피소드를 위해 다꾸를 했다. 나의 첫 명품 카드지갑을 샀던 그 행복한 기억을 남겨보고자 한다. 우선, 나는 꾸미기.. 202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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